• 목록

직조감이 살아있는 투톤 암막으로
화이트 인테리어에 온도와 깊이를 더했습니다.











거실은 린넨쉬폰과 레이어드해 화사하게,
안방은 한 장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무드로.







섬세한 짜임이 만들어내는 고급스러움,
쉬즈커튼의 디테일이 공간의 품격을 높입니다.






 

리드밴드 무시접으로 완성된
쉬즈의 하단 디테일.

시접의 단절감 없이,
빛이 바닥까지 흐르는 라인






평범한 암막이 아닌,
직조부터 다른 고급 원단으로
화이트 인테리어에 부드러운
온기를 더했어요.

거실은 린넨쉬폰과
함께 레이어드해 화사하게,
안방은 한 장만으로도
고요하고 세련되게.
요즘 트렌드처럼 
따뜻하고, 담백하게.


.